[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선수가 부상 후 10일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복귀전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 경기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지난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10일 만에 복귀 무대로, 샌프란시스코는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팀과 연습 경기를 치렀다.
이정후는 이번 경기서 살아있는 타격감을 과시한 만큼, 오는 28일 본토 개막전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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