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트럼프 車 관세 앞두고 하락
유럽증시, 트럼프 車 관세 앞두고 하락
  • 신예성 기자
  • 승인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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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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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_신예성 기자] 유럽증시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자동차 관세 위협에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유럽증시 스톡스600지수는 전장보다 3.86포인트(0.70%) 내린 548.73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전장 대비 25.79포인트(0.30%) 상승한 8689.59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76포인트(1.17%) 밀린 2만2839.03에 장을 닫았다.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전일 대비 77.91포인트(0.96%) 하락한 8030.68에 거래를 끝냈다.

백악관 관계자가 CNBC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이날 오후 자동차 관세를 발표할 수 있다고 밝힌 후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유입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장 마감 이후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2월 영국 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했다. 전기·가스 관련주가 상승했다.소매나 소비 관련 종목에도 매수세가 들어갔다. 영국 잉글랜드은행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쉬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다. 이것은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이 발표한 재정운용 계획을 발표했다. 리브스 장관은 "60억 파운드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2029~2030년 99억 파운드 정도의 재정 여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 분야의 경우 기존 전망치인 50억 파운드보다 다소 완화된 34억 파운드로 감축 규모를 완화했다.  국방비는 오는 2027년 4월까지 국내총생산(GDP) 2.5%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

영국 예산책임청(OBR)은 올해 영국의 경제가 1.0% 성장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10월 전망치(2.0%)의 절반이다.  영국의 30년 만기 국채의 금리는 6bp(1bp=0.01%포인트) 하락한 5.306%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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