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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삼성전기, 하반기 이후 펀더멘털 회복세 전망
[0호] 2015년 06월 24일 (수) 08:54:27 양가을 기자 skfk92@naver.com

NH투자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86,000원을 유지한다.

김혜용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은 1.9조원(분기대비 +6.2%, 전년대비 +1.4%), 영업이익은 808억원(분기대비 +32.9%, 전년대비 +280.9%)으로 기존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월부터 시작된 갤럭시S6 관련 부품 공급이 2분기에 본격화되면서 전분기대비 실적 성장세가 나타나겠으나, 갤럭시 S6를 포함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보다 다소 부진할 것으로 보여, 삼성전기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기존 8,300만대에서 7,900만대로 하향하고, 갤럭시S6 출하량은 1,900만대에서 1,80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단기적으로 삼성전기의 주가 및 실적 모멘텀이 V자 회복을 나타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글로벌 TV, PC 및 스마트폰 수요가 하반기에도 의미 있는 회복세를 나타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현 주가는 분명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 6월 23일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원인데, 1분기 말 기준 투자자산 가치는(시장성 있는 지분) 8,700억원, 순차입금 5,400억원으로 삼성전기의 영업가치는 현재 EV/EBITDA 기준 불과 3.4배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는 상황 (2015년 EBITDA 1.1조원 예상)이다.

또한, 삼성전기가 기술적 강점을 지니고 있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FC-CSP(플립칩 칩스케일 패키지) 부문을 중심으로 펀더멘털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익성이 높은 솔루션 MLCC의 매출액 성장으로 2분기부터 삼성전기의 MLCC 마진이 두 자릿수대를 회복할 전망이고, 삼성전자의 애플 A9 칩 공급에 따른 수혜로 동사의 FC-CSP 점유율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만간 진행될 예정인 비핵심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주력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당장에는 전사 수익성이 개선되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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