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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하나금융-KB증권, IB강화 외국계 증권맨 영입
이중훈 골드만삭스 상무, 고영환 크레디아 부대표, 장재철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 국내 증권사 완착
[0호] 2017년 08월 11일 (금) 16:42:42 백주민 기자 pcm-100@hanmail.net

국내 증권사들이 외국계 증권사 인력 영입에 나서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KB증권이 외국계 증권사에 활동한 인력을 연이어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최근 골드만삭스 출신의 파생상품 전문가 이중훈 골드만삭스 홍콩법인 상부를 파생본부장(상무보)로 선임했다.

이는 1981년으로 30대 중반에 불과해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최연소 임원이라는 타이틀도 갖게 됐다.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고영환 전무를 영입했다.

고 신임본부장은 국민은행과 DBS은행을 거쳐 크레디아그리콜코퍼레이트앤인베스트먼트뱅크 자본시장총괄과 부대표 역임했다.

KB증권도 씨티그룹 출신의 장재철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영입했다.

장 이코노미스트는 2002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에서 경제 계량 모델을 다루다 2009년 이후로는 씨티그룹 한국 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로 일해왔다.

국내 증권사들이 잇따라 외국계 증권사 고위 임원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글로벌 IB 전략 강화와 무관치 않다.

김선제 한국증권경제연구소장(성결대학교 교수)는 "최근 외국계 증권사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인력을 감축하고 있다. 이를 국내 증권사가 흡수하고 있다"면서 "국내 증권사들은 글로벌 IB강화하는 한편, 해외 투자 영업을 위해 이들을 영입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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