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현대차
2017.10.17 화 22:49
> 뉴스 > 종합 > 공정뉴스
     
‘가습기 살균제 TF’, 피해자측 전문가도 참여키로
공정위, 사건 처리 과정 점검... 11월말 결과 발표
[0호] 2017년 10월 02일 (월) 12:57:45 한원석 기자 cheon600@daum.net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가 가습기 살균제 사건 처리에 피해자 측의 입장에도 귀 기울이기로 했다.

지난 29일 공정위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 처리 평가 TF(Task Force)’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권오승 서울대 명예교수를 팀장으로 이호영 한양대 교수, 강수진 고려대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했다. 실무단장은 신동권 공정위 사무처장, 간사는 조홍선 감사담당관이 맡기로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피해자 측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측에서 추천한 박태현 강원대 교수를 1일 추가 선임했다. 박태현 교수는 환경법을 전공한 전문가로 공정위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처리 평가 TF에서 공정성을 제고할 것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TF는 앞으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의 가습기 살균제 관련 사건 처리 경위와 결과를 조사하여 조사 절차와 내용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문제점및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TF10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운영되며, 11월말까지 사건 처리 평가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Copyright ⓒ KSDAIL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원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증권신문(http://www.ks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향하는 수사의
[10.11.(수) 아침신문 헤드라인
[10.11.(수) 신문 클리핑]지금
'적자 덫' 빠진 LG폰 사업, 체질
[속보] 법원, 박근혜 추가 구속영장
[인사]한국은행, 산업통상자원부, 조
LG디스플레이 중국공장 진출 막는 '
12일 주목된 공시
강경화 "한강, NYT 기고문 역사인
동원F&B, 더 맛있는살코기참치 ‘더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2-1 삼도빌딩 402호 | Tel 02-761-4282~3 | Fax 02-780-137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호
회장: 권영우 | 부회장 송인보 김남훈 | 대표 국문호 | 주필 김흥업 | 고문 김원준, 윤충, 유우종, 황재하 | 편집국장 최남일 | 편집책임 홍석현
Copyright 2005 (주)한국증권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