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한상설 기자]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지난해 1월 29일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에서 진행되고 있다. © 뉴시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15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로 유지했다. 등급 전망도 종전과 같은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했다. S&P는 지난 2016년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AA-’서 ‘AA’로 상향 조정한 뒤 이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