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정준양 회장)가 금융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8일 공시를 통해 정식으로 부인했다. 포스코는 "1997년에 설립된 여신전문금융 자회사 포스텍기술투자를 통해 고객사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한 적은 있다. 확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저작권자 © 한국증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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