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은 바쁘고 피곤한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투명하고 맑은 피부상태를 유지하여 일반인들의 부러움을 사곤 하는데, 피부는 그 어느 부위보다 꾸준하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그들만의 특별한 관리법이 항상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최근 한 뷰티제품 전문기업이 최근 헐리웃 스타 및 걸그룹들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그대로 상품화한 후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색 화장품 전문몰 ‘리얼스킨’을 운영하는 뷰티스토리랩(대표 최우태)는 일반적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잘 알려진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사용되는 각종 주사 성분을 집에서 편리하게 크림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원샷 올킬 백옥앰플’을 출시했다.
벌써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일명 ‘마약앰플’이라고 별칭까지 붙은 이 앰플은 글루타치온, 알파리포산 등의 성분을 안정화한 후 피부에 좋은 발효아르간오일, 녹차씨, 올리브오일 등과 함께 함유하여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바를 수 있도록 주사기 형태로 고안됐다. 때문에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없고 부작용에 대한 부담도 없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글루타치온은 피부 미백효과가, 하이루론산은 수분공급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알파리포산은 캘리포니아대학 교수이자 세포생물학 권위자 레스터패커(Lester Packer, Ph.D) 박사는 ‘21세기 슈퍼황산화제’로 명하고 가장 이상적인 항산화제라 발표하기도 했다.
뷰티스토리랩 관계자는 “1회 비용이 수 만원에 달하면서도 10회 이상 맞아야 효과를 보는 기존의 성형이나 피부클리닉 주사의 금전적인 부담이나 부작용에 대한 여러 고민들을 해결하면서도 효과를 유지한 것이 이번 백옥앰플이다”며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한번 사용하면 그 매력에 푹 빠져들어 마약앰플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피부관리 비법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기존 방법들의 부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리얼뷰티 백옥앰플이 어떤 반응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제품은 이색뷰티 편집매장 리얼스킨(http://www.realskin.kr)에서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