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이 창립20주년을 맞아 선보인 주거브랜드 '스위트엠'의 첫런칭 사업에서 한 달도 안 되서 100% 분양을 완료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에 연면적 2만241.71㎡에 지하 1층~지상 20층의 규모 총 184세대로 조성된 대한토지신탁의 ‘봉포 스위트엠 오션파크’는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80㎡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2층 전 세대에 테라스와 펜트리 등의 특화설계가 적용되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525-3번지에 자리한 '효자 스위트엠씨즈'는 두 번째로 런칭한 사업장으로 29㎡ A타입 76실, 29㎡ A-1타입 26실, 29㎡ B타입 120실, 29㎡ B-1타입 28실, 29㎡ B-2타입 20실, 59㎡ C타입 2실, 84㎡ D타입 2실 등 총 274실이 공급된다.
대형 가전을 비롯해 각종 가구, 주방용품까지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축되었고 공간활용도가 높은 안목치수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거주 만족도를 높였으며, 서부신시가지 행정타운의 직주근접 입지와 주요 학군 프리미엄까지 한번에 만족시킬 수 있어 분양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는 전언이다.
제주시 도련일동 1041-2, 1048-1 일대에 들어설 세 번째 런칭 사업장 ‘삼화 스위트엠’은 67㎡ A1, 67㎡ A2, 77㎡ B1 3가지 타입으로 1차 48세대, 2차 49세대 총 97세대를 분양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되어.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으로 분양전망이 순조롭다.
이처럼 브랜드 런칭 후 연속된 사업장에서 좋은 분양성과를 거두고 있고 브랜드 사용을 선호하는 신규사업장이 추가적으로 나오고 있어 대한토지신탁 ‘스위트엠' 브랜드가 주택시장에서 좋은 소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성표)은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하고 주택시장에서 20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부동산신탁사이다.
브랜드 ‘스위트엠’은 영어 “sweet"와 프랑스어 “maison"의 결합어로 ‘안락하고 품격있는 주거 공간’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