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108860)는 삼성전자에 전자사전 라이선스, 기술지원을 공급하는 연간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셀바스AI와 삼성전자가 맺은 기존 계약은 2017년 3월31일로 종료됐으며, 양사 합의에 따라 계약이 자동 연장됐다.
계약 금액은 35억5천만원으로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0.0%에 해당하는 규모다.
셀바스AI는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89억원(전년대비 32%성장),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셀바스AI 측은 "음성기술, 의료녹취 및 질병예측 서비스 등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액의 본격 성장한 결과"라며 "AI 사업 부문 매출액(별도 기준)은 약 40%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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