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웨그 에이지: 외쳐, 조선!>이 코로나19 위기에도 관객들에 큰 응원에 힘입어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PL엔터테인먼트의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국가 이념인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자유와 행복할 권리를 위해 당당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외치는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함께 참여한 단 역의 이준영 배우를 만나, 그가 그리고 있는 배역에 대한 이야기와 이번 작품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춤꾼에서 아이돌로, 그리고 배우까지... 24살이란 어린 나이만큼 해보고 싶은게 많고 생각이 깊은 배우 이준영.


저작권자 © 한국증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