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4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모델로 활동하며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시트 ‘조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표 카시트 라인업인 스테이지2와 스테이지스LX2, 스테디 제품을 비롯해 유모차 브랜드 크롬과 미러스를 최대 47%까지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이 카시트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필수 아이템 ‘쿨시트’와 엄마와 아빠의 안전을 지켜주는 “현대라이프 ZERO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 보험선불권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보험상품은 차량탑승 중 교통재해를 5년간 보장, 가족과 친구에게도 양도 가능하며 타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조이 크롬과 미러스 유모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을 높여 주는 ‘헤드 서포트’와 ‘풋머프’를 증정한다.
또한 프리미엄 제품인 '스테이지스LX2' 카시트는 연약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100% 오가닉 이너시트와 5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 캐노피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제품인 '스테디'는 신생아부터 4세(신생아~18kg)까지 아이 성장에 따라 헤드레스트를 6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컬러감을 강조한 제품이다.
조이 크롬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로 초경량 재질로 제작돼 출산 후 약해진 엄마들이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트 옆면의 손잡이에 위치한 원클릭 버튼으로 손쉽게 양대면이 가능하며, 유모차를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는 폴딩 시스템과 셀프 스텐딩 기능을 갖췄다.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추사랑 카시트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이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베이비엑스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격구성과 할인혜택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해 고객들을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추사랑이 선택한 영국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를 일산 킨텍스 전시장 F13부스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