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7.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02.27. 한국증권] 정연숙 기자가 읽어주는 뉴스 속 알짜 정보
  • 정연숙 기자
  • 승인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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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명태균 특검' 추진에 단일대오 저지…'찬탄파'도 반대

야당 주도로 '명태균 특검법'이 추진되고 있다. 여당이 단일대오로 저지에 나서고 있다. 앞선 총선과 대선 공천 과정을 포함해 당 운영 전반이 수사 대상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했던 이른바 '찬탄파'도 명태균 특검에 부정적이다. 이날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명태균 특검법'이 처리된다고 해도 특검을 장담할 수는 없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국회에서 재의결 절차를 거치게 된다. 현재로서는 여당이 단일대오로 이를 부결시킬 가능성이 커 보인다..다만 친한계도 명태균 특검법 추진에는 선을 긋고 있다. 정성국 의원은 최근 BBS 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에서 "정치 공세 등 예상하지 못한 부분으로 확산할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기류가 강하다"고 말했다.@뉴시스​​​​​​​

▶한국증권 시장에서 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80포인트(0.41%) 상승한 2641.09에,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98포인트(0.26%) 오른 771.41에 장을 마감.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불안에 대한 민감도가 점차 약화하면서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업종 순환매가 나타났다”며 “뜨거웠던 미국의 경기가 둔화하면서 금리 인하 컨센서스가 증가하고 있는데, 비(非)미국 증시에는 나쁘지만 않은 환경”이라고 분석.

▶현대로템이 모로코 철도청과 2조 2027억 원에 2층 전동차(440량) 공급계약을 체결.

2030년 스페인·포르투갈과 FIFA 월드컵 공동 개최를 앞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현대로템의 전동차는 160㎞/h급으로 카사블랑카를 중심으로 주요 지역들을 연결하며 현지 대중교통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 대명소노그룹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을 인수하며 항공업에 본격 진출.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1760억여 원을 투입해 티웨이항공 지분 26.77%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 티웨이홀딩스 지분 인수를 통해 티웨이항공 지분 총 54.79%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확보함.

▶LS일렉트릭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함께 미국 현지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 '에너크레스트(EnerCrest, LLC)'을 설립하고 북미 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

LS일렉트릭은 에너크레스트를 통해 현재 개발 단계에 있는 삼성물산의 500㎿급 현지 BESS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LS일렉트릭은 전력 솔루션 제공 등 기술 분야를, 삼성물산은 각종 인허가 취득을 포함한 개발 분야를 담당할 예정임.

▶대한항공과 LIG넥스원이 26~28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코리아(DSK) 2025'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힘.

대한항공은 공군 전력화를 위한 중고도 무인기와 도심항공교통(UAM) 운항통제·교통관리 시스템를 전시하고, LIG넥스원은 드론 분야에서 감시정찰·타격·수송 솔루션 등을 전시할 예정임.

▶롯데건설이 유동성 리스크 해소 위해 서울 잠원동 본사 사옥 매각이라는 초강수를 내놓음.

잠원동 본사 사옥은 잠원 롯데캐슬 2차, 한신 휴플러스 12차,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잠원 훼미리 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4000억원에 평가됨.

▶HD현대오일뱅크 전직 부회장이 기준치 이상의 오염물질이 함유된 공업 폐수를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배출한 혐의( 물환경보전법 위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음.

HD현대오일뱅크눈 2019년 10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대산공장의 폐수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수질오염 물질인 페놀 및 페놀류가 함유된 폐수 33만톤 상당을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자회사인 현대오씨아이 공장으로 배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구리 수입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라고 지시.

11일 수입 철강, 알루미늄에 각 25%의 관세를 부과할 뜻을 밝힌 그가 구리까지 거론하면서 ‘트럼프발(發) 통상전쟁’이 금속 분야에서 더욱 확대되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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