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탄핵 인용해야" 56.7%
"기각·각하돼야 한다" 40.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여론조사(에이스리서치, 뉴시스)에서 45.1%대로 1위를 기록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7.3%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5.4%), 오세훈 서울시장(5.1%), 홍준표 대구시장(4.9%),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2.8%), 김동연 경기도지사(2.5%), 유승민 전 의원(1.6%), 이낙연 전 국무총리(1.5%),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1.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각 1.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0.9%), 김부겸 전 국무총리(0.7%),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0.4%) 순이다. '차기 대선이 치러지면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겠나'라는 질문에는 '민주당 후보'가 51.9%, '국민의힘 후보'가 39.6%로 나타났다. @뉴시스
▶한국증권 시장에서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33p(1.73%) 상승한 2610.69에,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9.25p(1.26%) 상승한 743.51로 마감.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D램 가격 반등 추세로 레거시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 고조되면서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자 저점매수세가 유입했다"며 "중국의 내수반등 기대감 또한 레거시 반도체 수요 반등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지연·파운드리 사업 부진·시스템 반도체 고전 등 핵심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초격차 삼성' 타이틀이 위태롭자 임원을 향해 "전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이 훼손됐다"며 ‘사즉생(死卽生·죽기를 각오하면 산다)’까지 언급하며 고강도 경영쇄신을 예고.
독 해진 李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기술" 강조하며 쇄신책 일환으로 △특급 인재 확보 △기술 초격차 전략 재가동을 지시하며 △임원 수시 인사 △신상필벌 원칙 등을 제시.
▶한화그룹이 美國에 조선서를 보유한 호주 조선·방위산업 업체 오스탈 경영권 인수를 위해 1억8000만 달러(1655억원)투자해 지분(9.9%, 주당 4.45호주달러)인수하는 공개매수를 추진.
한화가 오스탈 인수에 나선 건 2021년부터. 2024년 4월 오스탈에 10억2000만호주달러(8960억원)를 인수가 제시했지만 같은 해 9월 최종 무산. 전략적 인수합병(M&A)으로 방식을 바꿈.
▶콜마홀딩스 주가 급등을 이끈 행동주의 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가 국내 기업 10여 개에 투자하면서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나섬.
행동주의 대신 주주협력주의(인게이지먼트 전략)를 내세우는 달튼은 최근 한국 법인을 설립한 뒤 콜마홀딩스를 상대로 주주제안에 나서면서 행보를 본격화.
▶구글·엔비디아·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네이버랩스 공간 인공지능(AI)모델 '더스터(DUSt3R)'기반 AI 모델 '패스터(Fast3R)'을 바탕으로 잇달아 후속 연구에 나서 관심.
네이버랩스가 지난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더스터는 한두 장의 사진만으로 2~3초 내에 3D 공간 정보를 생성하는 기술로 고가의 장비 없이도 사진을 인간이 거리감을 인식하는 수준의 실제 공간으로 재현하는 것이 특징임.
▶LG화학이 자사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 기반 제품군(제미글로, 제미메트, 제미다파, 제미로우)누적 판매액이 1조 659억원을 기록,
LG화학은 해외 제약사 제품이 장악한 당뇨 시장에서 2003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도전해 2012년 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같은 해 12월 제미글로를 출시했으며, 현재 50만명 이상의 당뇨병 환자가 제미글로 제품군을 복용하는 것으로 분석.
▶SK스퀘어의 물류 자회사 FSK L&S(FSK)가 SK온과 미국 포드의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BOSK)의 풀필먼트센터 운영 사업을 17일 수주.
물류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지 물류 업체를 제치고 연간 수백억원 규모의 사업을 따내면서, 테네시주 등 미국 ‘배터리 벨트’로 불리는 지역에서 첫 성과를 낸 터여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옴.
▶IBK기업은행 서울-인천 소재 지점에서 발생하는 240억 원대 불법 대출 의혹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이준동)이 17일 압수수색을 실시.
기업은행은 올해 1월 239억5000만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 자체 정기감사 결과 부동산 담보대출 과정에서 담보가치를 부풀려 한도보다 더 많은 금액이 대출된 사실이 파악 됐다는 것.
▶알테오젠은 '메드이뮨'의 미국·영국법인과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원천기술(ALT-B4) 관련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2건(2조원대)을 체결.
글로벌 제약사들이 자사 항암제에 SC 제형 전환기술을 활용하면 특허 만료를 방어할 수 있다는 점이 ALT-B4의 인기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