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신문_신예성 기자] 유럽증시가 상승했다. 엔비디아 효과이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전세계 증시를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유럽증시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22일(현지시간)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6포인트(0.83%) 내려 495.10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252.33포인트(1.47%) 내린 1만 7,370.45에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99.51 포인트(1.27%) 상승해 7,911.60에 끝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21.98포인트(0.29%) 내려 7,684.4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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